안녕하세요! 신묘년 새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 아침에 화선지를 꺼내어 글씨를 써 보았습니다. 연습을 자주 안 해서인지 맘에 드는 글씨가 바로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두세 점 살리기로 하고 낙관을 찍었습니다. 새해에는 토끼처럼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Feb 3, 2011 *** YH 드림 *** 요리 레시피 홈페이지 |
이 곳은 장편소설 "달빛(月光)"의 작가 안유형(본명 안경희 安景姬)의 홈페이지입니다.
Thursday, February 3, 2011
신묘년 새해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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