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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장편소설 "달빛(月光)"의 작가 안유형(본명 안경희 安景姬)의 홈페이지입니다.
Monday, January 31, 2022
Saturday, January 1, 2022
Thursday, November 25, 2021
Sunday, June 20, 2021
Sunday, May 9, 2021
Friday, January 1, 2021
Thursday, December 31, 2020
Good Bye 2020!
시간은 오늘도 어김없이 흐르고 세월이라는 친구는 새해를 향해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지나가나 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virus war로 올 한 해 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기계문명의 발달이 chemical 문제로 이어지고 그로 인해 기계 문명을 발달시킨 인간이 피해를 보며 지구에 생존하는 생물이 통제되는, SF 공상과학 이야기에서 보던 일들이 놀랍게도 현실에 실현되는 현상을 겪었으니까요. 안타깝게도 온 세계인이 서로 간의 감염을 막으려 마스크를 쓰게 된 것이지요. 마스크.... 한국에는 마스크가 생소하지 않지만 외국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 나라가 많기에 애잖게도 힘들고 어려운 사람이 많은 피해를 보게 된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문득 생각해봅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어디선가 누군가의 실수로 보기에는 용의주도한, step by step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흐릅니다. 다 믿을 수 없는, 확인하기 어려운 매스컴 안의 정보이긴 하지만요.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한 사실을 인지하는 것도 분별력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올해는 특정인을 제외한 일반인이 시 공간의 자유에 많은 제약을 받았지요. 활동적인 사람에게는 수도 생활에 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무섭게 적응하는 주위를 보며 새삼 인간의 사회성을 깨닫게 됩니다. 혼자 시간 보내고, 소수가 지내는 연습이 절실함에도 성실하게 살아가시는 분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건강하고 씩씩한 기운이 주위에 에너지를 주니까요. 한 해 동안 이런저런 피해를 보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올해는 제가 글을 많이 올리지 않았네요. 사진도 찍고 이런저런 일도 많았는데두요. 정서적으로 좀, 가라앉았나 봅니다. 새해에는 비울 건 비우고 저 자신을 다시 추슬러야겠습니다. " 인생지사(人生之事) 새옹지마(塞翁之馬) "라고 합니다. 우리는," 전화위복(轉禍爲福) "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지요.열심히 사시는 모든 분께 "화이팅"을 외치며 유형이 간략하게 송년의 글을 올렸습니다.감사합니다.2020년 12월 31일 *** 안경희 (유형)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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