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장편소설 "달빛(月光)"의 작가 안유형(본명 안경희 安景姬)의 홈페이지입니다.

Wednesday, December 31, 20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12월 7일, 일요일 약속대로 광주광역시 역에서 책을 나눠드렸습니다.
저는 12월 14일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시카고에 있네요.
올해는 웬일인지 3개월 1주일을 한국에서 지내고 연말도 타지에서 보내는 중입니다.
살다보니 이런 해도 있네요. ^^
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