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장편소설 "달빛(月光)"의 작가 안유형(본명 안경희 安景姬)의 홈페이지입니다.

Wednesday, December 31, 20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12월 7일, 일요일 약속대로 광주광역시 역에서 책을 나눠드렸습니다.
저는 12월 14일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시카고에 있네요.
올해는 웬일인지 3개월 1주일을 한국에서 지내고 연말도 타지에서 보내는 중입니다.
살다보니 이런 해도 있네요. ^^
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Wednesday, December 3, 2014



안녕하세요!
제가 잠시 한국에 나왔답니다.
제 책 "달빛"을 조만간 몇 권만 여러분께 나누어 드리려고 합니다.
한 30부 정도
아마 잘 될지는 몰라도 광주광역시 버스터미널에서 행인들에게 이번 일요일 오후나 다음 주중, 오후일 겁니다. ( 그런데 제가 바빠서 시간과 날짜가 바뀔 수도 있네요~ )
이번 방문에 "꼭" 해야 할 일이기에 미리 말씀 드립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그때 제게 다가오셔서 가져가십시오.
30권이라 책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뚱뚱하고 촌스러운 50대 아줌마가 저랍니다. ^^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여기시고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혹시 재미가 없더라도 제 책을 작은 예술가의 또 다른 작품으로 생각하시고 갖기가 불편하시다면 선물을 하셔도 됩니다.
정확한 날짜와 시각은 이 글 아래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